주말 저녁 즈음에 시끄러워서 보니 선거 유세 하는 듯…

자세하게 보니 정몽준 유세를 위하여 나경원과 이혜훈도 같이 지원 유세 나온 듯.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한 마음으로 함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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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은 표정이 가장 좋은 걸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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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상대방은 나쁜 놈이다.”보다는 “나는 이렇게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좋은 자세인 것 같다. “내가 왜 더 좋은 후보인지…”, “나는 어떻게 더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주장해야하지 않을까 ?

이 친구들의 특성은 이념적인 보수가 아니라 단지 자신의 이익이라는 강력한 힘으로 뭉친 이익 집단인 것 같다. 이념의 가치가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뭉친 이익 집단.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이해서라면 일사분란하게 협력하고 움직인다.

문제는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일 뿐이며, 그 목적은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나 이외에 타인과의 공동의 이익, 배려, 보살핌, 사회 정의, 정치적인 신념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이 먼저인 듯 하다.

내가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은 이른바 계급 배반 투포, 이율 배반 투표라는 현상이다. 어떻게 자신을 대변하지 않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반대편을 위한 사람들을 지지하고 투표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

그들과 함께라면 나도 그렇게 같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일까 ? 이러한 상황이 안 보이고, 냉철하게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일까 ?

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