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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창조 시대 새로운 기획 개론. 베테랑 광고쟁이의 심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기획 이야기. 이 시대의 막연한 창조에 관한 심플하고 명쾌한 해답 :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특이한 컨셉 그림과 재미있는 편집. … 기획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

읽고 나서…

이 책은 기획에 대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단지 기획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문제 해결, 창조적인 작업을 위한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절차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나 문제의 해결에 앞서 문제의 본질을 고민하여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문제 본질을 정의한 경우에 그 해결책은 상식의 선에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읽는 내내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요약

기획의 핵심을 플래닝 코드 planning code 로 명명하며, 두 가지로 분리..

  • P 코드 = 문제 코드 problem code = 75%
  • S 코드 = 해결 코드 solving code = 25 %

P 코드 문제 코드

많은 경우 직접적인 문제 해결에만 혼신을 다하게 마련인데, 실상은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저자는 정말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이전에 문제가 무엇인지,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문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 단순히 문제의 현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할 경우에 그 해결책은 어렵지 않게 나온다는 것이다.

특히나 대부분 문제라는 것이 외부에서 부여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창조적으로 문제를 어떻게 규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해결책은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S 코드 해결 코드

문제점을 규정하는 것이 현상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 탑다운 사고 방식이라고 한다면, 해결책 만들기는 문제점에서 파새오딘 해결점을 힘차게 딛고 뛰어오르는 버텀업 사고방식이다.

더 높이 날아오를 수록 더 좋은 해결책이 만들어진다.

P-S 통합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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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eper you go the higher you fly. 백두산만큼 높이 날아오르는 창조적인 기획 아이디어 (s코드)를 고안하기 위해서는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문제의 본질 (p코드)을 향해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죠.

The higher you fly the deeper you go. 그리고 높이 날아본 기획자만이 다음에 더 깊은 ‘문제의 본질’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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