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로빈슨 시리즈작가인 이우일 (홈페이지 트위터) 씨가 수집가 콜렉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사진과 함께 담아낸 책이다. 어디선가 본 즉시 재미있겠다고 생각이 되었고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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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책을 보게 되었을까 ?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 나도 콜렉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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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콜렉션이란…

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며… 즐거움이며… 내가 인지하는 세상이다. 콜렉션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내가 관심갖는 세상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이고…이에 따라서 즐거움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이다.

추억을 위해서… 그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이우일씨의 잉여수집생활에 대한 책.

공감하고 재미있었다. 나 역시 앞으로 계속 나의 세상을 조금씩 넓혀나갈 것이고, 그 깊이를 조금씩 깊게 할 것이다.

책안에 작가의 많은 콜렉션을 이야기하면서 작가의 방, 집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이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음 인터뷰에서 조금 내용을 볼 수 있네요.

저자 인터뷰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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