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남아 있는 마지막 간이역 경춘선 화랑대역. 올해를 12월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요일 오후에 잠시 들려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열차 이용객은 거의 없어서 조용한 시골 간이역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출사지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간혹 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이 조금 계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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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진열된 안내판.

노출 브라켓팅이 아니라 조리개 브라켓팅(?)처럼 조리개 변화를 많이 주어서 찍았는데 역시나 제 마음에 드는 것은 심도 얕은 사진 뿐이네요… :) 최대개방… 망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