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 2박 3일 여행 : 2nd Day

  • 츠키지 시장에서 아침 스시
  • 오다이바에서 아사쿠사까지 유람선 배로 이동
  • 아사쿠사
  • 아키바하라
  • 긴자
  • 롯본기/도쿄타워 야경 감상
  • 일본에서 한국 vs 우루과이 월드컵 시청 @호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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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내에서의 대부분 이동은 JR 선을 비롯한 지하철을 이용. 매번 아래 노선도 보고 환승역 찾기가 첫번째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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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지하철 안내에 한글이 함께 표시된다. 아침은 스시를 먹으러 츠키지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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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윙버스 가이드북

출국 직전에 GalaxyS 를 구입한 모군 폰에 pdf 넣고, 이동중에 항상 참조.

여행객들이 대부분 guide book 을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여기에 실리는 경우에는 유명한 집이 되어 한 두 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더군요. 윙버스나 guide book 만드는 곳은 과연 순수한 마음으로 제작할 수 있을까요 ? ㅋㅋ

단순 pdf 가 아니라 smartphone 과 network 을 손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면 더 좋을텐데… 로밍요금 때문에…

요기 소개된 스시집도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기달리는 사람이 없는 가게에서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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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니었지만 아침에 일본 어시장에서 먹는 스시. 성개알을 제외하곤 모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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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서 아사쿠사까지 유람선을 타고 이동. 은하철도999 작가가 design 했다는 배는 못타고 일반 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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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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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근처라서 그런지 인력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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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상점들과 많은 사람들. 우리나라에서는 관광지나 문화 유적지에서 기념품을 팔기는 하는데 이렇게 조직적(?)이지는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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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일본 문화를 느꼈으면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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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성지라는 아키하바라로 이동. 아키하바라를 오타쿠의 성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예전에는 그 의미를 잘 몰랐으나 직접 와보니 실감하게 됨. ㅋㅋ

일본은 전체주위적인 문화적인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을 한군데 모아서 정리하고, 판매하는 상술이 정말 뛰어난 것 같다.

아키하바라 역시 카메라 관련 제품 판매하는 것을 보니 website 에서만 보아오던 그 모든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서 정리하고 이를 판매… 쵝오다.

아키하바라는… 여기서 적지 못하는, 좋은(?) 곳이 참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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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돈까스로… 35mm 로 음식사진 찍을 때 접사라서 그런지…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할 것 같네…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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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매장에서 iPhone 4 를 전시하고 있어서 일행이 가지고 간 GalaxyS 와 비교. 생각보다 다소 무거웠고, 화면 해상도는 iPhone 4 가 훨 좋았다.
iPhone UI 와 똑같은 UI에, Android OS 에, 삼성에서 만든 폰 GalaxyS… 뭔가 철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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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명동이라는 긴자를 향하여 다시 지하철을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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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 명동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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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의 성지. 이토야.

이곳을 아주 많이 기대해서 그런지… 한국 교보 매장 등의 문구 매장에 비해서 아주 새로운 제품은 별로 없었지만,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서 전시/판매하는 장점이 다시 한번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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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있는 애플스토어.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사과 사진 하나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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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에서 지나가다가 찍었는데 브랜드는 잘 모르겠고… 사진 색깔이 좋아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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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멋있었는데, 35mm 단렌즈라서 전체를 담지 못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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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는 많은 명품들이 있더군요. 긴자에 쇼핑하러 많이 온다고 하던데… 이런 쪽은 잘 몰라 눈구경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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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야경을 위하여 롯본기와 도쿄타워에 왔는데… 비도 약간 오고… 체력도 고갈되서 사진 찍지 못함. T_T; 호텔로 가는 길에 일본에서 유명한 모스 버거를 먹었는데… 역시나 사진 없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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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에 한국 vs 우루과이 경기가 있어서 호텔방에서 일본어 중계로 아그들과 함께 시청. 짧은 2박 3일이었지만 그 기간동안 월드컵 무드는 거의 느낄 수 없었다. 우리나라처럼 전 나라가 들썩거리는 분위기 전혀 없네요.

이렇게 둘째날을 저물다…